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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i 7계층 , osi 7계층 프로토콜, TCP/IP 알아보기, 계층1부터 4까지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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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i 7계층은 네트워크 통신을 위한 기본적인 구조를 정의하는 방법론입니다. osi 7계층 프로토콜,  TCP/IP 프로토콜 등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데요. 무슨 뜻이냐구요? 다시 말해 네트워크 통신을, 그니까 흔히 우리가 말하는 IT 전공에서 네트워크 부분에 해당되는 것이고, 네트워크라고 하면 당연히 통신 장비를 바로 떠올라야 하겠죠. 무선 네트워크로 스마트폰, 노트북, 아이패드 등 장비가 통신을 하고 있고, 유선 네트워크로 기업의 데이터 센터의 서버 장비로 부터, 개인 가정집의 데스크톱PC의 통신 등이 포함됩니다. 이런 통신은 그냥 뭐, 신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마법처럼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다 기술이 있는거겠죠. 그 통신 기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osi 7계층 (계층 1부터 4까지)

1.  물리계층

물리 계층은 장치와 구리 또는 광 케이블과 같은 전송 매체 사이의 관계에 대해 정의 합니다. 전압, 케이블 사양, 허브, 리피터, 네트워크 어댑터, 호스트 버스 어댑터등의 레이아웃이 포함됩니다. 즉 전기적으로 on/off 상태이고 , 데이터만 전달할뿐 데이터를 정확하게 전달했는지에 대한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2.  데이터 링크 계층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물리 계층은 비트단위의 데이터를 광학 신호로 전환해서 네트워크를 통해 또 다시 비트 단위의 데이터로 전환 후 기타 장비에 전송합니다. 하지만 이런 전송에 만약에 오류가 발생 할 경우, 엄청난 비효율이 발생하게 됩니다. 데이터 링크 계층은 이런 비효율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이런 역할을 맡게되는게 바로, 브릿지 , 스위치 와 같은 물리 장비입니다.

3.  네트워크 계층

위 2 계층으로 장비사이의 효율적인 통신은 가능하긴 하지만, 목적지를 정하고, 그 목적지에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할려면 또 다른 계층이 필요한데요. 그게 바로 네트워크 계층입니다. 네트워크 계층에는 중간 라우터를 통한 라우팅을 포함하여 패킷 포워딩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4.  전송 계층 (트랜스포트, Transport)

Layer 4 부터 사실 상 물리적이라기 보단 , 우리의 눈에 안 보이는 소프트웨어 쪽으로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즉 TCP / IP 프로토콜 (협의)의 정의에 의해,  아래와 같이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에서 데이터 전송이 진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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